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150명…누적 3만3474명

기사등록 2021/04/26 10:10:53

지역사회 147명, 해외유입 3명

[서울=뉴시스] 2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00명 증가한 11만9387명이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69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50명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200명대로 늘었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부터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주말 검사자 감소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347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47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안성시 노인모임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13명이다.

군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1명, 군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 2명 늘어 누적 14명이다.

또 부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돼 누적 58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49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5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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