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몸풀기' 나선 정세균…25일 봉하마을 방문

기사등록 2021/04/24 18:14:56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김경수 경남지사 오찬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영면한 봉하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대선가도에 본격 시동을 걸 전망이다.

 정 전 총리는 2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정 전총리는 송기인 신부 면담과 김경수 지사와의 오찬도 갖는다.

 이어 정 전 총리는 창원, 부산 지역을 찾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항연안여객 터미널 등에서 간담회를 열어 경제·일자리문제,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 전 총리는 부산·경남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에 이어 호남도 찾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