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코로나19 음성 판정…"5월5일까지 자가격리"

기사등록 2021/04/24 10:23:35
[서울=뉴시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배우 김준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소식을 접한 뒤 23일 코로나19 검사 후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김준수는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배우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이에 5월5일 정오(낮 12시)까지 일시적으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속 배우 및 직원,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오는 5월18일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전날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김준수도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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