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노인 및 주·야간 시설 이용자·종사자 대상
이번 모의훈련은 행정·의료인, 군·경·소방대원 및 가상 접종자 등 70여명이 투입돼 실제 접종이 이뤄지는 전 과정에 대해 실시했다.
백신의 이동·보관 준비과정부터 실제 접종대상자가 센터에 방문해 접수·예진·접종·이상반응 관찰·퇴실하는 과정과 함께 이상반응 발생에 따른 응급처치 및 이송 등 돌발 상황에 대한 조치상황도 점검했다.
모의훈련 중에는 제주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훈련 전반에 대해 평가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22일부터 백신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경우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 주·야간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할 계획이다. 백신 공급물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훈련 전 과정을 점검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22일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완벽히 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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