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를 그렸다. 웹툰 작가 ‘서지원(정인선 분)’은 웹툰 담당자이자 중학교 시절 첫사랑인 ‘이승유(강민혁 분)’와 설렘 가득 심쿵 로맨스를 시작했지만, 이승유가 전 연인과의 관계를 미처 정리하지 못했음을 눈치채고 불안 속에 갈등을 키워왔다.
특히 서지원과 이승유는 더없이 달달했다가도 의구심을 품고 상대를 밀어내는 등, 한 치 앞도 모르는 극과 극 로맨스로 주목을 받아왔다. 연인이 되기 전부터 연애 초반을 지나 서로의 감정이 어긋나 버린 현재에 이르기까지, 따스했다가도 급격히 차가워지는 상반된 데이트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더없이 뜨겁다가 한순간에 차가워져 버린 이들의 로맨스가 마지막에는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후반부만을 남겨둔 '아직 낫서른'의 결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직 낫서른'은 카카오TV에서 매주 화, 토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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