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체육회 "코로나19 위기상황 자원봉사 함께하자"

기사등록 2021/04/03 12:49:31

남원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협약

지난 2일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남원시체육회와 남원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의 업무협약식, 양심묵 체육회장(왼쪽 여섯번째)과 고명철 봉사단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두 단체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체육회가 봉사단체와 협약을 맺고 체육회의 역량을 모아 자원봉사횔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남원시체육회(회장 양심묵)는 남원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고명철)과 시민의 안전한 체육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계속되며 각종 체육행사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춘향골체육관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과 관련해 두 단체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뜻을 모은 결과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봉사단 단원들의 건강 체크를 위한 국민체력인증센터 활용 ▲국제대회를 비롯한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자원봉사 활동 ▲시민의 건강한 생활과 활발한 생활체육 보급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체육회 양심묵 회장은 "양 단체가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며 시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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