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6시 기준 101명→107명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107명 증가한 3만1466명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101명)보다 6명 더 증가했다. 24~26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각각 99명, 101명, 107명을 나타냈다.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3명 증가해 20명으로 집계됐다. 중구 소재 주점·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32명을 나타냈다.
송파구 소재 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해 20명을 기록했다. 이외 ▲송파구 소재 의료 기관 관련 1명(누적 13명) ▲해외 유입 1명(누적 980명) ▲기타 집단 감염 9명(누적 1만1366명) ▲기타 확진자 접촉 49명(누적 1만20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누적 1452명) ▲감염 경로 조사 중 25명(누적 7377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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