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신청사 준공…이청룡 청장 "납세서비스 끌어올리겠다"

기사등록 2021/03/12 15:09:51

13일 법동서 준공식,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

[대전=뉴시스] 대전지방국세청 신청사 준공식이 13일 열려 참석내빈들이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지방국세청이 12일 대전시 대덕구 법동서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대지 국세청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순·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을 축하하고 수준높은 납세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옛 청사 철거부지에 신축된 대전국세청 신청사는 연면적 2만832㎡(6301평)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사무실외에도 정보화센터, 교육실, 외부위원회실, 스마트워크센터, 직장어린이집 등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서 김대지 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청사 준공은 국세행정 수요가 증가하는 대전·세종·충청지역에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덕담했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효율적이고 쾌적한 신청사 마련으로 대전국세청 직원들의 업무능률과 방문 납세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 주신 유관기관장과 지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납세자와 소통 폭을 넓혀가면서 성실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정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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