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유아식 12종 선봬

기사등록 2021/03/10 08:16:55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이 배달유아식 12종을 선보였다. 아이밥 6종과 아이소스 6종으로 15개월 이상 먹을 수 있다. 아이밥은 '들깨비지배추밥' '새우파인애플밥' '한우토마토리소토' '두부닭고기밥' '한우버섯된장밥' '새우카레밥'이다. 아이소스는 '들깨비지배추소스' '새우파인애플소스' '한우토마토소스' '두부닭고기소스' '한우버섯된장소스' '새우카레소스'다.

편식하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육류, 해산물, 야채,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로 식단을 설계했다. 국내산 유기농 쌀과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를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했다. 이유식 용기는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PP재질로 만들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HACCP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영·유아용 이유식 제조 기준을 준수한다.

1인분 180g을 1/2인분 2개 한 세트(90g*2)로 구성한다. 양 조절이 쉽고 따로 소분할 필요가 없다. 무균공정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냉백, 아이스팩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이생각몰에서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롯데푸드 평택공장에서 다음날 바로 생산해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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