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문제해결 능력↑"…배재대 고교생 ‘AI·SW 주니어칼리지’

기사등록 2021/03/09 13:22:39
배재대  주니어칼리지에서 직관적 인공지능 도구 ‘오렌지3'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대전 대신고와 반석고 등 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AI·SW주니어칼리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니어칼리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생활에 응용, 딥러닝 문제를 이해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직관적 인공지능 도구 ‘오렌지3(Orange3)’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문제 설정과 데이터 수집, 데이터 예측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참여 고교생들은 머신러닝과 딥러닝 개요부터 차근차근 배워갔다. 미래를 예측하는 이 기술은 기계를 사람처럼 학습시켜 데이터를 분석한다.

수치형 데이터를 빠르게 군집화해 분류하거나 유사 이미지를 찾아내는 실습도 진행돼 관심을 이끌어냈다.

사업단은 지난해에도 ‘텐서플로 활용’을 주제로 주니어칼리지를 개설했고 올해는 이를 확대, 인공지능 기초 개념 위주의 인공지능 개념 교육을 했다.

정회경 사업단장은 “미래 인재들이 SW(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AI·SW가치확산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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