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샌드박스와 전속 계약…도티·유병재와 한솥밥

기사등록 2021/03/08 10:47:59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사진=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1.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음악과 방송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인 강남은 연예 활동 전반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관리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론칭 및 콘텐츠 기획·운영에 깊이 있는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업계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를 새로운 소속사로 선택했다"며 8일 밝혔다.

강남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두인 샌드박스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샌드박스와 함께 기존의 음악 및 방송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모습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도 "대체 불가한 매력을 지닌 ’강남’이 샌드박스의 새로운 식구가 되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음악 활동과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보여준 강남만의 유쾌하고 당당한 매력을 더 넓은 영역에서 무한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남은 케이블TV 샌드박스플러스에서 방송된 샌드박스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업(業)'에서 크리에이터 도티와 서로의 일을 경험하는 관찰 예능에 출연했다. 시즌 마지막에는 함께 작업한 곡을 음악 무대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고,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강남은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홈커밍 특집'에 아내 이상화와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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