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역 사업장뿐만 아니라 경기·충북·충남지역 외국인 근로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선제적 예방을 위해 기업체 근로자·직업소개소·농축산업·외식업 등에 근무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반검사(PCR)를 추진한다.
음성군 등록 외국인은 지난 1월 말 기준 8602명이다.
검사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이다.
검사 일정과 (임시)선별진료소,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8일 대소보건지소(대소면) ▲9일 금왕보건지소(금왕읍) ▲10일 삼성보건지소(삼성면) ▲11일 감곡보건지소·생극보건지소(감곡면·생극면) ▲12일 맹동보건지소(맹동면) ▲13일 대소보건지소(대소면) ▲14일 음성군보건소(음성읍·원남면·소이면).
음성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2명(일반 99명, 해외입국자 13명, 소망병원 170명)이다. 사망자는 5명이다.
◇감곡도서관, 그램책 원화 전시
충북 음성군은 감곡도서관이 9일부터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감곡도서관 원화 전시는 상상력을 키워줄 다양한 원화를 매달 1권씩 선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이달에 전시하는 원화는 ‘선물’이다.
가족이 태어날 아기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만들어 주고자 제주 곳곳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이투 정재찬 대표, 고향 감곡면에 마스크 기탁
경기도 남양주시 ㈜제이투 정재찬 대표는 고향인 감곡면에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감곡면 월정리 출신 정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을 고향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고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기탁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뒤 감염병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할린동포 대상 찾아가는 문해교실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사할린 동포 소통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육은 박점이 사할린 동포 회장 요청으로 동포들이 한국어로 의사 표현을 자유롭게 하도록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주 2회 2시간씩 사할린동포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사할린 동포 4명이 우선적으로 참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강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소청소년문화의집 수강생 모집
충북 음성군 대소청소년문화의집은 9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상반기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여유시간에 자유롭게 개인 역량을 개발하고 친구들과 소통해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세계요리, 어쿠스틱 통기타, 댄스, 힐링원예, 음악줄넘기 등 5개 과정이다.
이달부터 6월까지 강좌별 10~12회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휴대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좌별 수강 인원은 10~15명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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