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23분께 전력케이블 불량으로 정전
2시간만에 500세대는 복구…나머지 작업 중
"아파트 구내설비 문제로 나머지 아파트 영향"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3분께 아파트 자체 전력설비(전력케이블 불량)문제로 신도림동 일대 아파트 9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 후 2시간만인 오전 4시 22분께 512세대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하지만 나머지 411여세대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구내 설비에 문제가 생겨 주변 아파트까지 영향을 준 것"이라며 "현재 영향을 받았던 주변 아파트는 복구가 완료됐고 문제가 생겼던 아파트는 지금 복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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