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 스토어 열었다

기사등록 2021/02/11 06:00:00

롯데백화점 본점 이달 28일까지 운영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롯데백화점은 100년 전통 이탈리아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 시그니처 선물 세트 팝업스토어를 본점 1층에서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밸런타인데이 세트(향수50㎖+바디로션70㎖+카드)를 17만5000원에 선보인다. 아쿠아 디 파르마의 베스트셀러 '미르토 디 파나레아' 향수(50㎖)와 바디로션(70㎖), 카드로 구성된 '미르토 세트'를 정상가 17만원에서 20% 할인한 13만60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오는 14일까지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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