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 실현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85억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등을 관내 293개 지구에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억4000만원(16㎞, 57개 지구) ▲대장지구 배수개선사업 5억원(수혜면적 74.3㏊) ▲경지정리지구 유지관리사업 39억원(212개 지구) ▲가뭄대책사업 2억6000만원(5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 12억원(14개 지구) ▲상하 송라지구 밭기반정비 1억원 ▲한발(극심한 가뭄) 대비 용수개발사업 3억원(3개 지구) 등이다.
이 사업들은 농업인의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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