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업생산기반 확충… 85억 투입

기사등록 2021/02/12 10:19:09
고창군청 전경.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영농환경개선과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군은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 실현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85억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등을 관내 293개 지구에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억4000만원(16㎞, 57개 지구) ▲대장지구 배수개선사업 5억원(수혜면적 74.3㏊) ▲경지정리지구 유지관리사업 39억원(212개 지구) ▲가뭄대책사업 2억6000만원(5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 12억원(14개 지구) ▲상하 송라지구 밭기반정비 1억원 ▲한발(극심한 가뭄) 대비 용수개발사업 3억원(3개 지구) 등이다.

이 사업들은 농업인의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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