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남저수지 가시연꽃 복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1/01/14 13:56:58 최종수정 2021/01/14 14:40:16

한국농어촌공사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 약속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4일 오전 시정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와 주남저수지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와 주남저수지의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복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남저수지 가시연꽃 복원 사업은 2021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00년 초 주남저수지에 다량 서식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진 가시연꽃 서식지 복원이 목표다.

시는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남저수지에서 사라졌던 가시연꽃 서식지가 복원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4일 오전 시정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와 주남저수지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4. photo@newsis.com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남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이 주남저수지의 습지 가치 회복과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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