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밤새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7명 확진…누적 901명
기사등록
2021/01/07 09:01:43
[그래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901명으로 늘었다.
895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50대로 서울 양천구 794번의 가족이고, 서구에 사는 10대인 896번은 893번(서구 40대)과 관련돼 있다.
897번~899번, 901번은 서구에 사는 50대와 20대로 세종 155번과 관련돼 있다. 897번과 901번은 부부사이다. 유성구 거주 30대인 900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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