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약국 1개소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 가능
구는 지난해 9월 망원역 부근에 위치한 비온뒤숲속약국(월드컵로 111)을 매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야간약국으로 지정했다.
공공야간약국은 365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열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운영 중이다. 공공야간약국은 지난해 12월 마포구민과 구청 직원들이 꼽은 '2020년 마포구 10대 뉴스'에서 5위에 선정됐다.
공공야간약국은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열·진통·소염제, 감기 및 호흡기계약, 소화기계약, 피부, 비뇨생식기약,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용약, 신경정신과계약, 연고류 및 기타 외용제 등을 취급한다.
구는 그간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던 야간시간 중 의약품 구매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야간약국을 홍보할 방침이다.
향후 주민수요와 호응도에 따라 공공약국 지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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