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0층 4개동, 전용 59~84㎡ 총 355실 규모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서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의 청약이 평균 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총 355실 모집에 3421건이 접수돼 평균 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가 포함된 3군으로, 114실 모집에 1929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6.92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도봉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데다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더욱이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직접 관람한 방문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고 계약 의사를 밝힌 데다 인근으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까지 갖춘 만큼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5실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2실 ▲74㎡ 169실 ▲84㎡ 114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다. 1호선 도봉역을 통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7호선 도봉산역을 통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개통 시 도봉역을 통해(창동역 환승)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GTX-C노선은 2021년 착공 예정이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월릉IC~영동대로 구간에 4차선 도로 터널을 설치하는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홈플러스(방학점), 롯데시네마(수락산점)와 같은 편의·문화시설과 도봉구청, 북부지방법원 등 행정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누원초, 북서울중, 누원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계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 밖에 단지 양옆으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중랑천 수변공원, 서울창포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7일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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