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사진3항, 2021 어촌 뉴딜 300사업 선정...3년 연속

기사등록 2020/12/09 17:06:10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어촌 구현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사진3항이 2021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사진은 사진3항 개발계획 조감도.(사진=영덕군 제공) 2020.12.09.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사진3항이 2021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신규 대상지 236개소 중 60개소를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군은 사진3항이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2019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석리항이, 올해는 백석항과 부흥항 등 2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내년 신규대상지에도 사진3항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72억(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어촌뉴딜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재생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확대해 특색 있고 새로운 어촌을 만드는 어촌특화개발사업이다.

군은 지난 해 12월 공모사업 대상지를 신청 받아 사진3항을 신청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반영해 왔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0월15일 서면평가와 10월 22~23일 현장방문, 종합평가 등을 통해 사진3항이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3항은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꿈꾸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군 우수 특산품인 해심미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홍보 시스템 구축과 옛길 복원, 옛길 전망대 조성 등을 통해 어민과 관광객,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어촌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2022년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각 어촌계별 공모를 신청 받는다.군은 지역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구성해 4년 연속 선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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