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상 기부 울산 '그린노블클럽' 2·3호 회원 배출

기사등록 2020/12/08 10:30:00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희망 명장' 최영수·심규영씨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어린이 희망 명장' 심규영·최영수 후원자. 2020.12.08.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시장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그린노블클럽 울산 2호·3호 가입식을 마련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저소득층 아동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전국적으로 238명이 가입돼 있다. 지난 10월 울산 1호 회원이 나왔다.
 
그린노블클럽 2호는 최영수 후원자(삼두종합기술 대표)로 2001년부터 20년 동안 꾸준히 어린이를 돕고 있다.

 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그린노블클럽 3호는 심규영 후원자(심규영회계사무소 대표)로 2010년부터 10년 동안 어린이재단을 통한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의 '희망 명장' 리더로서 많은 후원자가 아동을 돕도록 힘써 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을 위한 결연후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지난해 울산지역 1079명의 아동에게 27억8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아동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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