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혈장 공여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3차 단체 혈장 공여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총 3639명이 참여했다.
이 중 건강이나 약복용 등을 이유로 혈장공여를 하지 못한 인원(1599명)을 제외한 2040명이 공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신천지 대구교회는 1·2·3차 단체 및 개인 공여를 통해 총 3741명이 혈장을 공여했다.
혈장공여에 2회 이상 완료한 성도는 1561명이다. 신천지는 혈장 공여자에게 제공되는 20만~30만원 가량의 교통비는 지원받지 않았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는 "이번 단체 혈장 공여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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