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기사등록
2020/12/05 11:37:24
[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시청 직원 1명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즉시 격리됐으며, 치료시설 이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와 보건소는 시청 직원 확진에 따른 직원들의 검사 범위를 논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ol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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