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405명으로 늘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지난달 23~24일 모임에서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청주시 청원구 거주 50대 A(청주 158번·충북 404번)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었다.
역시 청원구에 사는 50대 B(청주 159번·충북 405번)씨도 지난달 30일부터 감기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 결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B씨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배우자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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