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 소방서, 30년이상 노후공장 열화상카메라 무상대여 등

기사등록 2020/12/03 09:47:00

특급 소방안전관리대상,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

의용소방대 겨울철 전통시장 야간순찰 활동

양산소방서, 열화상 카메라 무상대여 홍보 팝업창.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소방서는 관내 30년 이상 노후공장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무상대여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화상 카메라 무상대여는 특수시책의 하나로 노후공장 대상으로 전기 화재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점검 문화를 유도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열화상 카메라는 양산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서영옥 회장 외 14개 회원사에서 기증한 장비로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물체 표면의 온도를 측정하는 장비로 전기적인 원인의 과부하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열화상 카메라 사용을 원하는 공장에는 카메라를 회당 4일씩 무상으로 대여할 계획이며, 작동법은 소방서를 방문해 간단히 교육받을 수 있다. 방문 전 열화상 카메라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내방 할 것을 당부했다.
 

 ◇의용소방대 겨울철 전통시장 야간순찰 활동
양산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 대상 화재예방 야간순찰 활동.
양산소방서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겨울철 의용대 전통시장 야간순찰 활동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야간순찰은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남부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조치, 화기 취급 위험요인 확인, 시장 화재 예방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시장마다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로 편성해 내년 2월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순찰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순찰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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