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감찰위 "尹징계·직무배제·수사의뢰 모두 부적정"
기사등록
2020/12/01 14:20:0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리는 국무회의를 마친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2.01. kmx1105@newsis.com
관련뉴스
ㄴ
대한법학교수회 "尹직무정지는 위법·부당하다" 성명서
ㄴ
[속보]감찰위, '尹징계 논의' 3시간15분 만에 종료
ㄴ
秋가 웃나, 尹이 웃나…감찰위, '총장징계' 두고 논의 돌입
ㄴ
"尹감찰 적법했나"…오늘은 법무부 감찰위서 2차 격돌
이 시간
핫
뉴스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해"
원더걸스 소희 맞아?…파격 노출에 퇴폐미 폭발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세상에 이런 일이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