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 결혼이주여성협의회(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관내 이주여성은 433명이다. 다문화가족구성원은 옥천군 전체 인구의 3%를 차지한다.
지난 1월 70명의 비영리민간단체로 발족한 협의회는 지난달 회원이 103명으로 늘었다. 출신국 대표, 읍·면 대표 등 임원은 20명으로 회장은 부티탄화씨가 맡았다.
지난달 28일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협의회 구성, 운영 등 경과보고와 2020년 활동실적 보고로 진행됐다.
◇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일까지 모집
옥천군은 오는 18일까지 '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724명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 공익활동 1637명과 시장형 사업단 87명(공동작업장, 향수할매식당, 맑은 대청지킴이)이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수행기관(옥천시니어클럽,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2개 이상 참여자, 장기요양보험법 등급판정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27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 참여자는 월 30~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32만 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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