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달성한 AI청정국 빨리 회복하자"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AI까지 겹쳐 가금농가와 지자체의 고생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우리가 어렵게 달성한 AI 청정국을 빨리 회복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전북 정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건 2018년 3월17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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