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표면처리기업으로 뿌리산업 진흥 기여
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기념패·현판 전달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의 실무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매월 1명씩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날 기능한국인 현판식에는 송달영 경남지사장,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안용민 부장, 기능한국인회 한승식 영남지회장, ㈜동구기업 류병현 대표(제1호 기능한국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동진금속은 우수한 기술력과 탄탄한 신용도로 자동차, 중장비 및 방산부품 등 종합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나상조 대표는 제1기 표면처리기능장 취득 등 40여 년간 불굴의 도전정신과 기술 진보에 대한 열정으로 뿌리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해 직접 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고, 전국도금기술경기대회 지도자로 참여하는 등 후배기능인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송달영 경남지사장은 "독창적인 표면처리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인 뿌리기술을 지켜온 나상조 대표의 기능한국인 선정을 축하드린다"면서 "기능한국인을 지속해서 발굴해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직업세계의 비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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