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DCU UCAN 2020+' 비전 선포

기사등록 2020/11/15 11:39:15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DCU UCAN 2020+'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근용 총장은 선언문을 통해 '미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해 4대 핵심역량(U.C.A.N.)을 소개했다.

4대 핵심역량은 ▲창의성(C)과 지성(N)은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전문직업인 배출 ▲ 창의성(C)과 포부(A)는 인류의 복리증진을 선도하는 복지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역량 ▲독창성(U)과 포부(A)는 진취적 자세와 국제 경쟁력을 겸비한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핵심역량 둥이다.

이를 위해 대구사이버대는 ▲특별함과 창의성을 갖춘 큰 뜻을 품은 지성인을 배출하기 위해 스마트교육 역량을 강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계승·전파해 사회적 가치 창출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융합교육 기반을 고도화 ▲미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를 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등을 다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코로나19에도 흔들림없는 대처한 우리 대학은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다.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머지않아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며 "이제 목표는 정해졌으니 모든 대구사이버대인들의 의지와 열정을 결집해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입시를 앞두고 있는 대구사이버대는 임상심리학과와 사회복지상담학과, 발달재활학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 내년 1학기 입시는 4개학부(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14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과 소득분위 1분위부터 6분위까지의 학생은 전액장학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으며 재학생 한 학기 평균 자부담 등록금은 약 4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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