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4단계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7년간 33억원 지원받아

기사등록 2020/10/27 15:55:00

석·박사급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해 지역사회 기여

[김해=뉴시스] 인제대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일반대학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가 교육부 대학원 지원사업인 4단계 BK21(Brain Korea21)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BK21은 21세기 두뇌한국(Brain Korea)을 위해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인제대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는 올해부터 향후 7년간 33억원을 지원받는다.

 4단계 BK21 사업선정으로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에 등록금 85%,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인력 월 300만원의 특별연구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논문출간, 특허출원, 제품전시 등 연구결과에 대한 연구장학금도 준다.

 인제대학교 디지털항노화융합 교육연구단(단장 컴퓨터공학부 김희철 교수)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대학원 인력양성사업인 창의산업융합특성화 인재양성사업(2016-2020)에 이어 4단계 BK21 플러스 사업에 연속 뽑혔다.

  인제대학교 디지털항노화융합 교육연구단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 증가 및 건강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 및 경남도의 ‘미래 50년 전략산업’으로 항노화산업 집중육성전략', 김해시 ‘의생명 의료기기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과 의생명 4차산업 위주로의 지역경제 산업생태계 변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제대 전민현 총장은 “항노화 분야의 대학원 교육 및 연구력 향상과 함께 석·박사급의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해 세계 항노화산업의 핵심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며“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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