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고랭지 무밭서 작업하던 60대 여성 벌에 쏘여 숨져
기사등록
2020/10/26 18:40:27
[평창=뉴시스]장경일 기자 = 26일 오후 1시50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무밭에서 작업하던 A(69·여)씨가 안면부를 벌에 쏘여 쓰러졌다.
평창소방서에 따르면 A씨가 벌에 쏘여 거품을 물고 쓰러져 호흡을 못한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강릉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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