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농협인상은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농협인을 시·도별로 추천받아 공직심사를 거쳐 매달 전국 5명 안팎을 선정한다.
배 상무는 충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농협에 입사해 34년간 농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헌신했다.
2015년 쌀값 하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커지자 증평군과 협력해 벼 건조료 지원사업을 추진, 2016년부터 900여 농가에 4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로컬푸드매장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으로 3억원의 지원을 받아 2014년 40㎡ 소규모 매장으로 시작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130㎡ 규모로 새 단장하는 데 이바지했다.
배 상무는 원만한 대인관계와 배려의 리더십으로 농업인뿐만 아니라 주위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증평군, 노인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
군은 해마다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만 했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연규진·배기화씨, 증평군수 표창은 연정의·김정숙·신용식·윤석순씨가 각각 받았다.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
협의체 위원은 공공기관, 의회, 여성단체, 기업, 주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
증평군은 2016년 12월 충북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내년에 재지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