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위한 카드…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

기사등록 2020/10/07 10:33:4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삼성카드와 협력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제휴 신용카드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고 했다.

밀레니얼 세대 구매력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프리미엄 카드 혜택을 제공하면서 2만원대 낮은 연회비로 2~30대 젊은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고객 쇼핑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에서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혜택을 설계해 적용한 것도 이번 카드 장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는 총 60여개 자사 브랜드 신세계백화점 입점 매장과 전문점,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제품 구매 시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쿠폰 할인 5%에 결제일 10% 추가 할인 또는 주중 1%, 주말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 회원이 되기만 하면 즉시 신세계인터내셔날 통합 멤버십의 플래티넘 등급이 부여돼 VIP 회원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할인쿠폰을 월 최대 6매 제공하며, 신세계백화점 무료주차권 월 2매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스타벅스 20% 할인 및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사용시 할인, 해외 사용시 할인,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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