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6일 오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집무실에서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8일 개청식을 앞두고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근철 의원과 조인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선영 의정부소방서장, 각 과·단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북부소방재난본부 조직 발전 방안과 경기북부소방안전교육센터(가칭) 신설 등 경기북부 주요 소방안전 현안들이 논의됐다.
경기북부소방안전교육센터(가칭)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훈련을 진행하는 특수시설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 장기 프로젝트다.
또 급격한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는 남양주시에 남양주북부경찰서(가칭)와 함께 북부소방서(가칭)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박근철 도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곳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경기북부지역의 소방안전을 책임지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