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4명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31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은 13명, 해외유입 감염은 1명이다.
지역사회감염 경로는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 관련 1명, 광명 기아자동차 관련 1명, 이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 등이다.
그 밖의 확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6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4명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