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례에 비추어 1차 대확산후 4~5개월만에 2차 확산"
국민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호소
그는 최근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들에서 일어난 2차 대감염이 라틴 아메리카 여러 나라에도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첫 번 코로나19 대확산이 일어난 이후 4개월과 5개월 사이에 겪은 경험을 보면, 제2차 감염 확산이 현실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단독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며, 어느 지역에서나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라고 수아레스는 말했다.
"페루나 다른 미 대륙 국가들도 그와 똑같은 일을 겪지 않으리라고는 확신 할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페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최근 꾸준히 줄어들고는 있지만, 최초의 감염이 발생한 이후로 양성 확진자 수는 총 77만2896명에 이른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이미 병에 걸렸다가 회복된 환자의 수도 62만248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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