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서정희, 폭풍 먹방 반전..허영만 깜짝

기사등록 2020/09/18 10:30:50
[서울=뉴시스]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69회 (사진=TV조선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일일 식객으로 출연한다.

TV조선은 1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69회에서는 방송인 서정희와 함께 청정 서해의 중심, 충남 보령을 찾아간다. 

식객 허영만과 서정희는 보령의 한 골목에 있는 37년 된 백반집을 찾아간다. 주인장이 직접 키운 채소와 시장에서 바로 가져오는 식재료로 반찬을 만든다.

3000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푸짐하고 맛도 좋다. 깻잎나물, 감자조림 등 밑반찬부터 꽃게탕, 꽃게무침까지 맛 본 서정희는 "어머니의 손맛이 떠오른다"며 극찬하고 급기야 밥을 먹다 눈물을 보였는데 어떤 사연인지 공개된다.

 또한 서정희는 주인장에게 보답의 의미로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도 건넸다.  
 
이어 서정희는 돼지 오겹살과 키조개 관자, 버섯을 함께 먹는 보령 삼합 고깃집에서는 깨작거릴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식객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키조개 장조림과 키조개&고구마순 볶음, 서비스로 내어준 관자전, 직접 담근 집 된장에 키조개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까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키조개의 향연에 두 식객은 감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