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슈퍼엠 리더, 태민 한마디로 움직인다"…'아는 형님'

기사등록 2020/08/29 13:40:33
[서울=뉴시스] 엑소 '백현'이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 = JTBC) 2020.08.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엑소(EXO)' 백현이 '아는 형님'에서 SM엔터테인먼트 연합그룹 '슈퍼엠(SuperM)' 리더로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백현은 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백현을 비롯해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등 슈퍼엠 완전체가 총출동한다.

슈퍼엠의 리더인 백현은 멤버들을 대표해 회사에 고충을 토로하는데, 항상 태민의 한마디로 인해 움직이게 된다고 밝혔다. 백현은 "태민이의 말을 듣고 나면 항상 '내가 얘기하고 올게'라고 한다"며 수동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는 형님'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에게 "백현이 리더로서 위엄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대한 카이의 대답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슈퍼엠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한편 슈퍼엠의 엠은 '매트릭스(MATRIX) & 마스터(MASTER)'의 약자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들이 모여 '슈퍼' 시너지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엑소와 샤이니, NCT 127,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의 멤버 7명이 모인 연합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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