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장호원리 일원 14만7348㎡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08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추진했던 장호원 임대아파트 건설사업이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로 중단되자 이 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결정고시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2021년에 착공, 오는 2024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중인 장호원 진암지구의 452세대까지 포함하면 총 1072세대의 공공주택이 장호원 지역에 들어선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주택 건설 뿐 아니라 SK하이닉스 연수원,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 장호원교통복합시설 준공 등으로 남부권이 크게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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