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서울여성영화제 홍보대사 '6대 페미니스타'로 위촉

기사등록 2020/08/19 11:03:07
[서울=뉴시스] 배우 이엘. (사진=노블레스 맨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배우 이엘을 6대 페미니스타에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는 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그간 배우 김아중(1대, 2대)부터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등이 활동했다.

올해는 배우 이엘이 바통을 이어받아 개막식 사회와 폐막식 시상자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영화제 기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화제를 알린다.

2010년 영화 '황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엘은 '페이스메이커'(2012), '하이힐'(2014), '내부자들'(2015), '바람 바람 바람'(2018), '콜'(2020) 등에 출연했다.

이엘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영화제를 알릴 수 있는 '페미니스타'에 위촉돼 기쁘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에도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33개국 102편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안전하게 만나고 세계 최대의 여성영화제라는 입지를 다지는 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정부의 방영 지침에 따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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