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신도인 민간업자 통해 부대 내 확산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가평 육군 부대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은 부대 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추가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부대에서 군용품을 판매하는 60대 민간업자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업자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가평 육군 부대에서 이 업자에 의해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다만 추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 1500여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가평 육군 부대를 포함해 전국 각지 군 부대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1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군 내 격리 인원은 386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737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1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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