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계곡 폭포 밑 3.5m깊이 웅덩이에 빠진 40대 사망
기사등록
2020/08/04 18:51:18
최종수정 2020/08/04 18:59:58
ⓒ순천소방서
[구례=뉴시스] 류형근 기자 = 4일 오후 4시41분께 전남 구례군 토지면의 계곡에 A(47)씨가 빠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심 350㎝ 깊이의 계곡 폭포 밑 웅덩이에서 A씨가 물놀이를 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음란물 촬영 강요"…한선월 사망에 추측 난무
이하정 "5살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이광길 코치 사과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데리고 한남동 외출
장윤주, 또 한 번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최준희, 인형 미모…엄마 얼굴 보이네
세상에 이런 일이
이렇게 붓는다고?…반려견이 가져온 '이것'에 눈 퉁퉁(영상)
검은색 물에 고기 '퐁당'…"이거 먹어도 되나?"(영상)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경찰 추적(영상)
신발·모자만 착용, 벗은 옷은 팔에…새벽 '알몸활보' 50대
20억원 들인 다리인데?…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