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음악·이야기 있는 전통시장 만든다
기사등록
2020/08/03 13:44:05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월부터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전통시장에 설치된 안내 방송용 스피커를 활용해 클래식 음악을 송출하는 것이다.
대상은 강동구 관내 6개 전통시장인 암사, 길동, 성내, 고분다리, 명일, 둔촌역 시장이다. 8월부터 추진된다.
구는 전통시장별 일일 DJ를 자체 선정해 클래식 음악 방송과 함께 시장 공지사항 안내, 상인과 주민의 사연소개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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