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평군에 따르면 전문예술단체인 극단꼭두광대가 유아 특성을 고려한 수준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증평지역 어린이집·유치원 11곳, 청주지역 4곳 등 15곳이다. 만 5세 아동 300여 명이 대상이다.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해 다음달까지 두 달간 모두 45회 운영한다.
극단꼭두광대 창작극인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호랭이’를 유아 눈높이에 맞게 개발해 전통 탈과 국악을 접목한 협동체 놀이로 구성했다.
군은 올해 초 충북문화재단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보건소,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충북 증평군보건소(소장 윤서영)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의 바른 건강식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 향상을 위해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센터 4곳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진행한다.
지역아동센터별 선호도에 따른 영양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흡연·음주 폐해, 구강, 스트레스관리 교육 등이다.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15명 위촉
충북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남순)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을 위촉했다.
운영위는 자원봉사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자원봉사활동 기본계획 수립, 자원봉사 관련 시책 조정·협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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