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구보. 모자 쓰고 뛰면 머리 뚜껑에서 열 안 빠진다고 친구가 선캡 쓰라 함. 달리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음악을 들으며 러닝을 하는가 하면 지친 모습으로 바닥에 널브러진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이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모델 한혜진은 "바닥에 눕지 마"라고 반응했고, 배우 이시언은 "21세기 남친짤"이라고 적었다.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을 그린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엉뚱한 모습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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