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춘재 살인 14건, 강간 9건은 욕구해소 위한 연쇄범행"(2보)

기사등록 2020/07/02 10:06:00 최종수정 2020/07/02 10:26:16
[수원=뉴시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진범논란이 일었던 이춘재 8차사건 재심 2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린 13일 재심청구인 윤모(53)씨가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4.13.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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