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래통합당 안동시의원협의회에 따르면 통합당 소속 안동시의원 12명은 최근 의장 선거 대표자 선출 협의회를 열어 손 의원을 통합당 후보로 선출했다.
당시 협의회에서는 손 의원과 권기탁(57·3선) 의원이 후보자로 나서 각각 6표씩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동수 득표일 경우 연장자 우선 관례에 따라 손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손 의원은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열리는 안동시의회 의장 선거에 통합당 대표로 나선다.
안동시의회는 통합당 의원 12명, 민주당 의원 2명, 무소속 의원 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어 통합당 의원이 전체의 66.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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