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측에 따르면 시기는 7월 중순께로 얘기됐지만 형식은 간담회로 진행할 지 기자회견을 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할머니와 이 이사장의 만남은 이날 오후 대구 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이뤄졌다.
7월 중 공동입장 발표를 통해 이 할머니와 정의연의 갈등이 공식적으로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달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정의연 등을 비판했다.
당시 이 이사장은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그 깊은 고통과 울분, 서운함의 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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