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날씨]24일 장마철 시작…초반 내륙 '찜통더위'

기사등록 2020/06/22 06:00:00

아침기온 19~23도, 낮 기온 27~35도

24일 제주도 시작, 26일까지 전국 비

[함양=뉴시스]경남 함양군 함양읍 농업기술센터 장미공원에서 지난 18일 오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며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2020.06.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이번주(22~28일) 초반에는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주 중반부터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더위가 주춤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비구름대가 북동진하면서 오전에 제주도에 비가 예고됐다. 비는 이날 전국으로 확대돼 26일 오전까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부터 전국이 장마철에 접어들겠다"며 "이번 비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가 그친 후 27일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기온은 27~35도 사이를 오가겠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23도 ▲인천 20~22도 ▲대전 21~23도 ▲광주 22~23도 ▲부산 20~2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35도 ▲인천 25~29도 ▲대전 26~33도 ▲광주 27~31도 ▲부산 25~28도를 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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